추억의 봉숭아 꽃물들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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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작성일 : 2025-09-15 오후 4:16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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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적 한번쯤 해 봤을 봉숭아물들이기
무더운 여름이지만 아참, 저녁으로 많이 선선해졌지요
어르신들께 봉숭아 꽃물 들이기 하러 청년팀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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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숭아 꽃과 잎을 곱게 으깬 뒤 손톱 위에 올려 비닐랩으로 야무지게 감싼 후 실로 돌돌 말아 두고 기다려봅니다.
이쁘게 해달라고 손을 내밀고 가만히 쳐다보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마냥 소녀같습니다.
봉숭아 꽃물 들이기가 끝난 후 식당 대청소를 해줍니다.
식당 바닥이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.


올 겨울에는 우리 어르신들께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 생길 것 같습니다.
모두들 바쁜 일정속에서도 어르신들께 추억을 선물해준 청년 봉사팀에 감사드립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