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가위는 노래를 싣고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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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작성일 : 2025-10-09 오후 12: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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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연휴에 접어들었다.
어르신들에게는 자칫 지루하고 의미 없는 일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.
하지만 그렇게 의미 없이 흘러가지 않도록 열심히 발로 뛰어본다
추석 감사 미사에 이어 기름 냄새 만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전을 함께 부치며
젊었을 때의 추석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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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식사 후 강강술래 를 할 예정이었지만, 달님이 구름 속에서 울고 있어,
노래 방을 마련하여 한참을 떠들고 있을 때, 한 수녀가 달(종이 달)을 따서
장대에 달아 들고 나타나서 한바탕 환성을 질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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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보름달 님 그저 우리 어르신들 주님 곁에서 늘 건강하고 기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~”





